美SEC, 크라켄 ‘스테이킹 서비스 중단’ 제재… 벌금 3000만 달러 부과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켄에 제재를 가했다.9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SEC는 크라켄이 미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스테이킹 서비스 중단과 벌금 3000만 달러(한화 약 377억 원)를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앞서 하루 전인 8일 SEC가 유가증권 제공에 관한 규정 위반 혐의로 크라켄을 조사하고 있다고 알려진 데 이어 하루 만에 나온 합의 도달이다. 당시 조사는 크라켄이 미국 고객에게 제공한 ‘특정 제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켄에 제재를 가했다.9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SEC는 크라켄이 미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스테이킹 서비스 중단과 벌금 3000만 달러(한화 약 377억 원)를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앞서 하루 전인 8일 SEC가 유가증권 제공에 관한 규정 위반 혐의로 크라켄을 조사하고 있다고 알려진 데 이어 하루 만에 나온 합의 도달이다. 당시 조사는 크라켄이 미국 고객에게 제공한 ‘특정 제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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