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모든 시선이 미국 내 특정 암호화폐 스테이킹 상품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에 쏠렸다. 12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크라켄(Kraken) 이후 다음으로 SEC와 합의해야 하는 기업이 코인베이스(Coinbase)일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 본사를 둔 거래소 중 가장 규모가 큰 코인베이스가 “당사 상품은 증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거래소의 최고 법률 책임자(CLO)인 폴 그레월(Paul Grewal)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자사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모든 시선이 미국 내 특정 암호화폐 스테이킹 상품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에 쏠렸다. 12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크라켄(Kraken) 이후 다음으로 SEC와 합의해야 하는 기업이 코인베이스(Coinbase)일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 본사를 둔 거래소 중 가장 규모가 큰 코인베이스가 “당사 상품은 증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거래소의 최고 법률 책임자(CLO)인 폴 그레월(Paul Grewal)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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