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EC 관계자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발행 중단은 규제 조사 때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페이팔(PayPal)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중단했다.12일(현지 시각) 유투데이는 결제 회사 페이팔이 파트너사 팍소스(Paxos)가 뉴욕 금융 서비스국에서 조사를 받게 되자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작업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가까운 시일 내에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예정이었다가 계획을 취소한 것이다.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관계자인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는 “암호화폐 회사에 대한 규제 조사 때문에 페이팔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라며 “공개 블록체인과 거래하는 미국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페이팔(PayPal)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중단했다.12일(현지 시각) 유투데이는 결제 회사 페이팔이 파트너사 팍소스(Paxos)가 뉴욕 금융 서비스국에서 조사를 받게 되자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작업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가까운 시일 내에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예정이었다가 계획을 취소한 것이다.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관계자인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는 “암호화폐 회사에 대한 규제 조사 때문에 페이팔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라며 “공개 블록체인과 거래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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