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이 증권성 가상자산 판단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금융감독원은 국내 유통 중인 가상자산의 증권성 판단 지원을 위해 지난 10일 원내 TF를 구성했다고 발표하며 향후 운영 추진 방향에 대해 밝혔다.가상자산의 투자자가 취득하는 권리의 내용이 증권인 경우에는 자본시장법이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가상자산을 발행·유통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법상 증권 해당 여부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현행 법령을 준수하여야 한다.금융당국은 그간 적용사례가 없었던 투자계약증권에 대해서도 판단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이 증권성 가상자산 판단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금융감독원은 국내 유통 중인 가상자산의 증권성 판단 지원을 위해 지난 10일 원내 TF를 구성했다고 발표하며 향후 운영 추진 방향에 대해 밝혔다.가상자산의 투자자가 취득하는 권리의 내용이 증권인 경우에는 자본시장법이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가상자산을 발행·유통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법상 증권 해당 여부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현행 법령을 준수하여야 한다.금융당국은 그간 적용사례가 없었던 투자계약증권에 대해서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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