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설립자, 바네사 해리스의 ‘중앙집중화 비난’ 일축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카르다노(Cardano)의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암호화폐의 거버넌스 구조를 둘러싼 중앙 집중화에 대한 비난을 일축했다.5일(현지 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앞서 자칭 ‘웹3 고문’으로 활동하는 바네사 해리스(Vanessa Harris)는 카르다노의 개발 배후에 있는 회사인 IOG가 현재 설정에서 네트워크에 대한 통제권을 절대 잃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해리스는 카르다노의 개선 제안인 CIP-1694를 IOG 및 기타 기관이 가장 극단적인 상황을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카르다노(Cardano)의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암호화폐의 거버넌스 구조를 둘러싼 중앙 집중화에 대한 비난을 일축했다.5일(현지 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앞서 자칭 ‘웹3 고문’으로 활동하는 바네사 해리스(Vanessa Harris)는 카르다노의 개발 배후에 있는 회사인 IOG가 현재 설정에서 네트워크에 대한 통제권을 절대 잃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해리스는 카르다노의 개선 제안인 CIP-1694를 IOG 및 기타 기관이 가장 극단적인 상황을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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