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겐슬러 “암호화폐는 증권” 주장에 업계 비난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암호화폐는 증권이라는 발언에 업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4일 보도했다.3일(현지 시각) 겐슬러 위원장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와 증권법은 양립가능하다. 증권법이 제정된 것은 투자자들을 사기와 조작에서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하는 업체는 SEC에 등록하고 공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SEC의 목표는 암호화폐 기관들이 규제를 준수하는 것”이라며 “전통 금융권에서는 뉴욕 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암호화폐는 증권이라는 발언에 업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4일 보도했다.3일(현지 시각) 겐슬러 위원장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와 증권법은 양립가능하다. 증권법이 제정된 것은 투자자들을 사기와 조작에서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하는 업체는 SEC에 등록하고 공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SEC의 목표는 암호화폐 기관들이 규제를 준수하는 것”이라며 “전통 금융권에서는 뉴욕 증권거래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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