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암호화폐 상장 청탁과 함께 암호화폐거래소 관계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상장 브로커’ 고모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관련 상장 브로커를 기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이승형)는 지난 7일 고씨를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씨는 2020년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에 피카코인 등 특정 가상자산을 상장해달라고 청탁하면서 당시 코인원에서 상장업무를 보던 전모씨에게 수억원 가량을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암호화폐 상장 청탁과 함께 암호화폐거래소 관계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상장 브로커’ 고모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관련 상장 브로커를 기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이승형)는 지난 7일 고씨를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씨는 2020년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에 피카코인 등 특정 가상자산을 상장해달라고 청탁하면서 당시 코인원에서 상장업무를 보던 전모씨에게 수억원 가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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