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수차례 ‘패싱’됐던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드디어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법안소위)를 열고 가상자산 관련 법안 18개를 안건으로 다룬다.기존 국회에 계류돼있던 17개 법안에 지난 15일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암호자산 이용자 보호에 대한 법률안’이 추가된 개수다.가상자산 관련 법안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법안소위에서 ‘패싱’된 바 있다. ‘테라 사태’, ‘FTX 사태’ 등을 거치며 투자자 보호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데는 여야 모두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수차례 ‘패싱’됐던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드디어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법안소위)를 열고 가상자산 관련 법안 18개를 안건으로 다룬다.기존 국회에 계류돼있던 17개 법안에 지난 15일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암호자산 이용자 보호에 대한 법률안’이 추가된 개수다.가상자산 관련 법안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법안소위에서 ‘패싱’된 바 있다. ‘테라 사태’, ‘FTX 사태’ 등을 거치며 투자자 보호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데는 여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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