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립 뱅크먼 프리드, ‘中에 뇌물 제공 혐의’ 무죄 주장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FTX 창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중국 관료에 거액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에 무죄를 주장했다.30일(현지 시각) 뉴욕타입스는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이 뱅크먼 프리드의 추가 기소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 변호사 마크 코언이 판사에게 “내 의뢰인은 무죄를 주장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앞서 뉴욕 남부연방지방검찰청은 뱅크먼 프리드가 해외부패방지법의 뇌물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공소장에 추가해 법원에 제출했다.공소장에 따르면 뱅크먼 프리드는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2곳에서 FTX 계열사 알라메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FTX 창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중국 관료에 거액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에 무죄를 주장했다.30일(현지 시각) 뉴욕타입스는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이 뱅크먼 프리드의 추가 기소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 변호사 마크 코언이 판사에게 “내 의뢰인은 무죄를 주장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앞서 뉴욕 남부연방지방검찰청은 뱅크먼 프리드가 해외부패방지법의 뇌물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공소장에 추가해 법원에 제출했다.공소장에 따르면 뱅크먼 프리드는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2곳에서 FTX 계열사 알라메 

​ 

Read More 

블록체인투데이 – 전체기사 

[#item_link]

[#item_default_img]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