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렉스(Bittrex)와 공동창업자를 기소했다.1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비트렉스와 그 공동창업자이자 전 CEO인 윌리엄 시하라((William Shihara)를 등록되지 않은 국가 증권 거래소, 중개인 및 청산 기관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했다. 에이전시는 비트렉스 글로벌에 대해 별도의 고발을 제기했다.문제로 지적된 코인은 오미세고(OMG), 알고랜드(ALGO), 대시(DASH), 모놀리스(TKN), 아이하우스토큰(IHT)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렉스(Bittrex)와 공동창업자를 기소했다.1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비트렉스와 그 공동창업자이자 전 CEO인 윌리엄 시하라((William Shihara)를 등록되지 않은 국가 증권 거래소, 중개인 및 청산 기관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했다. 에이전시는 비트렉스 글로벌에 대해 별도의 고발을 제기했다.문제로 지적된 코인은 오미세고(OMG), 알고랜드(ALGO), 대시(DASH), 모놀리스(TKN), 아이하우스토큰(I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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