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 캐피털, ‘FTX 부활’ 위해 새 자본투입 모색 중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FTX가 파산하기 전 투자했던 샌프란시스코 소재 벤처 캐피털 트라이브 캐피털(Tribe Capital)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를 살리기 위해 새로운 자본을 투입할 가능성을 모색 중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벤처 캐피탈 회사는 자신과 유한 파트너가 1억 달러를 투자하는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모금 캠페인을 주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트라이브의 공동 창립자인 아르준 세티(Arjun Sethi)가 1월에 FTX의 무담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FTX가 파산하기 전 투자했던 샌프란시스코 소재 벤처 캐피털 트라이브 캐피털(Tribe Capital)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를 살리기 위해 새로운 자본을 투입할 가능성을 모색 중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벤처 캐피탈 회사는 자신과 유한 파트너가 1억 달러를 투자하는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모금 캠페인을 주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트라이브의 공동 창립자인 아르준 세티(Arjun Sethi)가 1월에 FTX의 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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