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검찰, ‘그림자 금융’ 운영 혐의 운영자에 7년형 구형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검찰이 ‘그림자 금융업(shadow banking business)’ 경영진에게 7년 형을 구형했다고 23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미국 뉴욕 남부 지방검찰청의 데미안 윌리엄스(Damian Williams) 검사는 2018년에 운영된 암호화폐 그림자 금융업 경영진 레지널드 파울러(Reginald Fowler)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4월 18일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파울러의 법정 소송은 5년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4월 20일에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윌리엄스는 미국 지방법원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검찰이 ‘그림자 금융업(shadow banking business)’ 경영진에게 7년 형을 구형했다고 23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미국 뉴욕 남부 지방검찰청의 데미안 윌리엄스(Damian Williams) 검사는 2018년에 운영된 암호화폐 그림자 금융업 경영진 레지널드 파울러(Reginald Fowler)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4월 18일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파울러의 법정 소송은 5년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4월 20일에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윌리엄스는 미국 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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