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넛 채권자 대다수, 구조조정보다 ‘청산’ 원한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대출업체 호들넛(Hodlnaut)의 채권자들이 2022년 8월부터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호들넛을 청산하고 싶다는 의사를 다시 한 번 표명했다고 2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임시 사법 관리자(IJM)인 아론 로청 리(Aaron Loh Cheng Lee)는 해당 사건을 업데이트하는 회람에서 백기사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4월 25일자 IJM의 회람에 따르면 채권자의 약 55.38%에 해당하고 2억 2,830만 싱가포르 달러(약 1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대출업체 호들넛(Hodlnaut)의 채권자들이 2022년 8월부터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호들넛을 청산하고 싶다는 의사를 다시 한 번 표명했다고 2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임시 사법 관리자(IJM)인 아론 로청 리(Aaron Loh Cheng Lee)는 해당 사건을 업데이트하는 회람에서 백기사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4월 25일자 IJM의 회람에 따르면 채권자의 약 55.38%에 해당하고 2억 2,830만 싱가포르 달러(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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