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패러다임 개발자들, NFT 위한 ‘P2P 대출 프로토콜’ 공개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러(Blur)가 대체 불가능 토큰을 위한 새로운 대출 프로토콜을 발표했다고 1일(현지 시각) 더블록이 보도했다.블렌드(Blend)라고 하는 이 프로토콜은 패러다임(Paradigm)의 댄 로빈슨(Dan Robinson)과 트랜스미션11(Transmissions11)이 함께 개발했다. 프로젝트의 백서에 따르면, 프로토콜은 영구 대출이 가능한데, 이는 대출에 정해진 만기일이 없음을 의미하며 시장에서 결정된 이자율로 청산될 때까지 대출 포지션을 무기한 오픈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백서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렌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러(Blur)가 대체 불가능 토큰을 위한 새로운 대출 프로토콜을 발표했다고 1일(현지 시각) 더블록이 보도했다.블렌드(Blend)라고 하는 이 프로토콜은 패러다임(Paradigm)의 댄 로빈슨(Dan Robinson)과 트랜스미션11(Transmissions11)이 함께 개발했다. 프로젝트의 백서에 따르면, 프로토콜은 영구 대출이 가능한데, 이는 대출에 정해진 만기일이 없음을 의미하며 시장에서 결정된 이자율로 청산될 때까지 대출 포지션을 무기한 오픈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백서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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