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반투자자, 암호화폐 금지에도 거래 활발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1년 6개월 넘게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했음에도 개인간 암호화폐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7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금융당국이 경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금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런 징후는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채권자 명단,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는 중국인들과 중국 당국의 금지 조치를 우회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 등 다양한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지난해 파산한 FT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1년 6개월 넘게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했음에도 개인간 암호화폐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7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금융당국이 경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금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런 징후는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채권자 명단,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는 중국인들과 중국 당국의 금지 조치를 우회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 등 다양한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지난해 파산한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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