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문턱 넘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업권법 ‘2단계 입법’도 시급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이후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처음으로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통과한 가운데, 업계는 논의 3년 만에 투자자 보호 법안이 생긴 데 ‘환영’ 의사를 밝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동시에 가상자산 발행·유통 체계, 스테이블코인 및 증권형 토큰 관련 규정이 포함된 ‘2단계 법안’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가상자산 이용자(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1단계 법안’이다.11일 정무위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가상자산 투자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가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이후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처음으로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통과한 가운데, 업계는 논의 3년 만에 투자자 보호 법안이 생긴 데 ‘환영’ 의사를 밝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동시에 가상자산 발행·유통 체계, 스테이블코인 및 증권형 토큰 관련 규정이 포함된 ‘2단계 법안’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가상자산 이용자(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1단계 법안’이다.11일 정무위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가상자산 투자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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