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EC 변호사 “테더는 ‘위조품’… 달러로 위장”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변호사였던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가 테더(Tether)를 대상으로 ‘위조품(counterfeiter)’이라고 비난했다.14일(현지 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타크는 트윗을 통해 “테더의 배후에 있는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최고기술책임자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투명한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감사, 사찰, 보험과 같은 감독 및 규제 조치가 부족해 테더를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테더가 증명 보고서를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변호사였던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가 테더(Tether)를 대상으로 ‘위조품(counterfeiter)’이라고 비난했다.14일(현지 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타크는 트윗을 통해 “테더의 배후에 있는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최고기술책임자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투명한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감사, 사찰, 보험과 같은 감독 및 규제 조치가 부족해 테더를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테더가 증명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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