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스터디 파이낸스(Sturdy Finance)가 프로토콜을 취약점 공격한 해커에게 10만 달러의 포상금을 제안했다고 1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대출 플랫폼은 공격자가 제안을 수락하면 더 이상 문제를 추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은 플랫폼 내 취약점을 공격당하여 약 80만 달러의 디지털 자산 손실을 입었다. 보안 업체들은 “취약점 공격의 원인이 가격 오라클에 결함이 있었기 때문이며, 재진입 공격을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스터디 파이낸스(Sturdy Finance)가 프로토콜을 취약점 공격한 해커에게 10만 달러의 포상금을 제안했다고 1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대출 플랫폼은 공격자가 제안을 수락하면 더 이상 문제를 추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은 플랫폼 내 취약점을 공격당하여 약 80만 달러의 디지털 자산 손실을 입었다. 보안 업체들은 “취약점 공격의 원인이 가격 오라클에 결함이 있었기 때문이며, 재진입 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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