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암호화폐를 상장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전 임직원과 브로커 일부가 혐의를 추가 인정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는 지난 15일 오전 배임증재·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암호화폐 상장 브로커 2명과 이들로부터 수십억원의 뒷돈을 받고 암호화폐를 상장시켜 준 코인원 임직원 2명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지난달 첫 공판에서는 브로커 고모씨를 제외한 피고인 3명이 증거를 열람한 후 최종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암호화폐를 상장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전 임직원과 브로커 일부가 혐의를 추가 인정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는 지난 15일 오전 배임증재·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암호화폐 상장 브로커 2명과 이들로부터 수십억원의 뒷돈을 받고 암호화폐를 상장시켜 준 코인원 임직원 2명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지난달 첫 공판에서는 브로커 고모씨를 제외한 피고인 3명이 증거를 열람한 후 최종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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