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보국, ‘사이버 인재 발굴’ 위해 보물찾기 기반 ‘개 테마 NFT 컬렉션’ 출시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독일의 외국 정보 기관 BND((Bundesnachrichtendienst)가 개를 테마로한 대체불가토큰(NFT) 컬렉션을 출시했다.2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6월 초 연방정보국은 ‘BND의 개'(Dogs of BND) NFT 컬렉션을 출시했다. NFT는 총 999개로 BND의 경비견 및 보안견 등 다양하게 영감을 받고 제작됐다.그렇지만 NFT를 소유하기는 쉽지 않다. BND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NFT는 이더리움 주소를 가리키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문자열을 찾아야 수집할 수 있다.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독일의 외국 정보 기관 BND((Bundesnachrichtendienst)가 개를 테마로한 대체불가토큰(NFT) 컬렉션을 출시했다.2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6월 초 연방정보국은 ‘BND의 개'(Dogs of BND) NFT 컬렉션을 출시했다. NFT는 총 999개로 BND의 경비견 및 보안견 등 다양하게 영감을 받고 제작됐다.그렇지만 NFT를 소유하기는 쉽지 않다. BND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NFT는 이더리움 주소를 가리키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문자열을 찾아야 수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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