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의 첫 단계인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향후 입법은 시장 상황과 업계의 목소리를 더욱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최로 열린 ‘제4회 블록체인리더스클럽’에 참석한 국회의원 및 금융당국, 가상자산·블록체인 업계 리더 50여명은 이 같은 의견에 뜻을 모았다. 규제 공백을 채움으로써 투자자 피해를 방지하면서도, 시장 발전을 저해하지 않도록 입법 과정에서 업계의 목소리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날 개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의 첫 단계인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향후 입법은 시장 상황과 업계의 목소리를 더욱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최로 열린 ‘제4회 블록체인리더스클럽’에 참석한 국회의원 및 금융당국, 가상자산·블록체인 업계 리더 50여명은 이 같은 의견에 뜻을 모았다. 규제 공백을 채움으로써 투자자 피해를 방지하면서도, 시장 발전을 저해하지 않도록 입법 과정에서 업계의 목소리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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