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세이셸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이 고객신원확인(KYC) 의무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28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쿠코인은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수용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KYC 인증 규칙과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경쟁사들이 다양한 관할권에서 규제 문제에 직면하는 모습을 보인 뒤 나온 조치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오는 7월 15일부터 새로 등록하는 모든 사용자들은 쿠코인의 전체 제품 및 서비스에 액세스할 때 KYC를 완료해야 한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세이셸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이 고객신원확인(KYC) 의무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28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쿠코인은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수용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KYC 인증 규칙과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경쟁사들이 다양한 관할권에서 규제 문제에 직면하는 모습을 보인 뒤 나온 조치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오는 7월 15일부터 새로 등록하는 모든 사용자들은 쿠코인의 전체 제품 및 서비스에 액세스할 때 KYC를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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