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스테이크하운드에 소송 제기… “1억5,000만달러 토큰 미반환”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가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반환하라며 액체 스테이킹 플랫폼 스테이크하운드(StakeHound)에 소송을 제기했다.12일(현지 시각) 업계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스테이크하운드에 지난 2021년 1월부터 4개월간 MATIC, DOT, stETH, ETH 등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예치했다고 주장했다.토큰에 대한 대가로 셀시우스는 st토큰을 받았다. 이 토큰은 투자에 사용하거나 스테이크하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가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반환하라며 액체 스테이킹 플랫폼 스테이크하운드(StakeHound)에 소송을 제기했다.12일(현지 시각) 업계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스테이크하운드에 지난 2021년 1월부터 4개월간 MATIC, DOT, stETH, ETH 등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예치했다고 주장했다.토큰에 대한 대가로 셀시우스는 st토큰을 받았다. 이 토큰은 투자에 사용하거나 스테이크하 

​ 

Read More 

블록체인투데이 – 전체기사 

[#item_link]

[#item_default_img]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