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네바다 지방법원 판사가 암호화폐 수탁업체 프라임 트러스트(Prime Trust)를 주 규제 당국의 법정관리로 지정해달라는 청원을 승인했다. 18일(현지 시각) 규제 당국의 성명에 따르면, 네바다 금융 기관 부서는 지난달 프라임 트러스트가 고객 예치금을 충당할 자금이 부족하고 일부 지갑에 대한 접근 권한을 상실했다며 법정관리 지정을 요청했다. 지난 14일자 서류에서 네바다주 제8사법지방법원 판사는 “법원은 피신청인의 동의를 포함하여 청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출된 관련 증거와 함께 요점과 권한을 검토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네바다 지방법원 판사가 암호화폐 수탁업체 프라임 트러스트(Prime Trust)를 주 규제 당국의 법정관리로 지정해달라는 청원을 승인했다. 18일(현지 시각) 규제 당국의 성명에 따르면, 네바다 금융 기관 부서는 지난달 프라임 트러스트가 고객 예치금을 충당할 자금이 부족하고 일부 지갑에 대한 접근 권한을 상실했다며 법정관리 지정을 요청했다. 지난 14일자 서류에서 네바다주 제8사법지방법원 판사는 “법원은 피신청인의 동의를 포함하여 청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출된 관련 증거와 함께 요점과 권한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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