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 의원 10명 추가, 논란 확산… 김남국 징계 미칠 영향은

암호화폐를 보유한 여야 국회의원 10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김남국 무소속 의원으로부터 시작된 가상자산 논란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24일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 대한 징계 절차를 촉구하고 나섰다.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권영세 장관에 대한 윤리특위 제소를 국민의힘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상자산 이해충돌 건이 최소 5명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조사단을 구 

​암호화폐를 보유한 여야 국회의원 10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김남국 무소속 의원으로부터 시작된 가상자산 논란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24일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 대한 징계 절차를 촉구하고 나섰다.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권영세 장관에 대한 윤리특위 제소를 국민의힘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상자산 이해충돌 건이 최소 5명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조사단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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