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창펑자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 미국 상품 규제당국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기각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24일(현지 시각) 일리노이 지방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창펑 자오 CEO와 사무엘 림 전 CCO는 두 가지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바이낸스는 “해외 바이낸스 기업과 자오는 불만을 기각하기 위한 공동 동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림도 별도의 동의서를 제출하고 외국 바이낸스 기업과 자오가 체출한 동의 일부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창펑자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 미국 상품 규제당국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기각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24일(현지 시각) 일리노이 지방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창펑 자오 CEO와 사무엘 림 전 CCO는 두 가지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바이낸스는 “해외 바이낸스 기업과 자오는 불만을 기각하기 위한 공동 동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림도 별도의 동의서를 제출하고 외국 바이낸스 기업과 자오가 체출한 동의 일부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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