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검찰이 암호화폐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최초의 수사조직 ‘가상자산합동수사단’을 26일 공식 출범했다. 이정렬(사법연수원 33기)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 부장검사가 초대 단장을 맡았으며, 수사단원은 검찰,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 국세청, 관세청, 예금보험공사, 한국거래소 등 7개 기관에 소속된 전문인력 3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오후 2시 진행된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출범식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은 “반칙과 편법 등 리스크를 없애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시장참여자 보호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 발전에도 이바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검찰이 암호화폐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최초의 수사조직 ‘가상자산합동수사단’을 26일 공식 출범했다. 이정렬(사법연수원 33기)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 부장검사가 초대 단장을 맡았으며, 수사단원은 검찰,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 국세청, 관세청, 예금보험공사, 한국거래소 등 7개 기관에 소속된 전문인력 3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오후 2시 진행된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출범식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은 “반칙과 편법 등 리스크를 없애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시장참여자 보호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 발전에도 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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