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조각투자’란 허위 정보를 내세워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발행하고 시세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피카프로젝트의 피해자 규모가 1만46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채희만)는 지난 20일 피카코인(PICA) 발행사인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 송모씨(23)와 성모씨(44)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피해자 수를 이같이 적시했다. 피해자 수는 수사 과정에서 더 늘어날 수도 있다.이들은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업무상 배임, 업무방
’미술품 조각투자’란 허위 정보를 내세워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발행하고 시세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피카프로젝트의 피해자 규모가 1만46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채희만)는 지난 20일 피카코인(PICA) 발행사인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 송모씨(23)와 성모씨(44)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피해자 수를 이같이 적시했다. 피해자 수는 수사 과정에서 더 늘어날 수도 있다.이들은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업무상 배임, 업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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