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 애로우 캐피털(Three Arrows Capital, 3AC)의 공동 설립자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가 자신이 미국이 아닌 싱가포르 시민임을 주장하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8월 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 파산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2020년 12월 15일 미국 시민권 포기를 신청하는 양식의 공증 및 아포스티유 사본을 제출했다. 그는 2021년 1월 여권을 발급받은 후 싱가포르 시민권을 취득했으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 애로우 캐피털(Three Arrows Capital, 3AC)의 공동 설립자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가 자신이 미국이 아닌 싱가포르 시민임을 주장하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8월 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 파산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2020년 12월 15일 미국 시민권 포기를 신청하는 양식의 공증 및 아포스티유 사본을 제출했다. 그는 2021년 1월 여권을 발급받은 후 싱가포르 시민권을 취득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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