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교환 플랫폼 커브에서 520억원 상당의 가상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각기 다른 대처 방안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앞서 디지털자산거래소 협의체(닥사·DAXA)에 속한 일명 ‘5대 거래소’들은 최근 발생한 글로벌 가상자산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이번 커브 사태의 경우에는 거래소마다 상이한 대응책을 펼쳤다.일명 ‘가두리장’을 형성했다는 비판을 감수하고도 입출금 정지 조치를 취한 거래소가 있는 반면, 입출금 정지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교환 플랫폼 커브에서 520억원 상당의 가상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각기 다른 대처 방안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앞서 디지털자산거래소 협의체(닥사·DAXA)에 속한 일명 ‘5대 거래소’들은 최근 발생한 글로벌 가상자산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이번 커브 사태의 경우에는 거래소마다 상이한 대응책을 펼쳤다.일명 ‘가두리장’을 형성했다는 비판을 감수하고도 입출금 정지 조치를 취한 거래소가 있는 반면, 입출금 정지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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