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직 교도관, ‘블라자르 토큰’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뉴저지 교정국의 전직 경위였던 존 드살보(John A. DeSalvo)가 경찰관과 응급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사기를 조율한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기소되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23일(현지 시각) 발표에 따르면, 드살보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자신이 만든 블라자르(Blazar) 토큰을 판매하여 222명의 투자자로부터 62만 3,388달러를 모금했다.드살보는 블라자르가 경찰, 소방관, 구급대원 모두의 전통적인 주 연금 시스템을 대체하여 높은 수익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뉴저지 교정국의 전직 경위였던 존 드살보(John A. DeSalvo)가 경찰관과 응급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사기를 조율한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기소되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23일(현지 시각) 발표에 따르면, 드살보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자신이 만든 블라자르(Blazar) 토큰을 판매하여 222명의 투자자로부터 62만 3,388달러를 모금했다.드살보는 블라자르가 경찰, 소방관, 구급대원 모두의 전통적인 주 연금 시스템을 대체하여 높은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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