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검찰이 암호화폐 테라 폭락 사태와 관련해 사업을 총괄한 전 차이코퍼레이션 신형성 총괄대표의 재판에서 ‘코인의 증권성’과 관련해 미국 법원의 판결 사례를 증거로 신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28일 매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장성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신현성의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은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의 가상화폐 증권성에 관한 판결문을 추가 증거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뉴욕남부지방법원은 지난 7월 암호화폐 리플의 발행사 리플랩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간 소송에서 “리플이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검찰이 암호화폐 테라 폭락 사태와 관련해 사업을 총괄한 전 차이코퍼레이션 신형성 총괄대표의 재판에서 ‘코인의 증권성’과 관련해 미국 법원의 판결 사례를 증거로 신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28일 매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장성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신현성의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은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의 가상화폐 증권성에 관한 판결문을 추가 증거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뉴욕남부지방법원은 지난 7월 암호화폐 리플의 발행사 리플랩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간 소송에서 “리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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