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아르헨티나서 법적 집행 가능한 첫 스마트 계약 체결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카르다노가 아르헨티나 법원이 관할권을 가진 첫 스마트 계약을 호스팅하게 됐다고 1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가 상업 계약에서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합법화한 이후 이뤄진 일이다.이번 계약은 카르다노 홍보대사인 마우로 안드레올리(Mauro Andreoli)와 루카스 마키아(Lucas Macchia) 간의 1만 카르다노(ADA) 토큰(약 3380달러)을 담보로 한 대출 계약이다. 이 계약은 4개월 후에 10%의 이자율로 상환하기로 되어 있다.안드레올리는 지난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카르다노가 아르헨티나 법원이 관할권을 가진 첫 스마트 계약을 호스팅하게 됐다고 1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가 상업 계약에서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합법화한 이후 이뤄진 일이다.이번 계약은 카르다노 홍보대사인 마우로 안드레올리(Mauro Andreoli)와 루카스 마키아(Lucas Macchia) 간의 1만 카르다노(ADA) 토큰(약 3380달러)을 담보로 한 대출 계약이다. 이 계약은 4개월 후에 10%의 이자율로 상환하기로 되어 있다.안드레올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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