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美·日 자회사 설립으로 비트코인 전략 확대 나선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일본의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미국 마이애미와 일본 도쿄에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하며 비트코인 수익 확대와 현지 암호화폐 미디어 사업 확장에 나섰다.1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엑스(X)를 통해 미국 자회사인 ‘메타플래닛 인컴(Metaplanet Income Corp.)’ 설립을 발표했다. 해당 법인은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초기 자본금은 1500만 달러 규모다.이 법인은 비트코인 수익 창출과 파생상품 거래에 집중하며, 메타플래닛의 핵심 BTC 보유 자산과 수익 창출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일본의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미국 마이애미와 일본 도쿄에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하며 비트코인 수익 확대와 현지 암호화폐 미디어 사업 확장에 나섰다.1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엑스(X)를 통해 미국 자회사인 ‘메타플래닛 인컴(Metaplanet Income Corp.)’ 설립을 발표했다. 해당 법인은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초기 자본금은 1500만 달러 규모다.이 법인은 비트코인 수익 창출과 파생상품 거래에 집중하며, 메타플래닛의 핵심 BTC 보유 자산과 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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