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미국과 독일 정부가 공조를 통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을 비롯한 범죄집단들이 훔친 암호화폐를 추적할 수 없도록 세탁해 온 ‘암호화폐 믹서 기업’을 단속했다.미 법무부는 15일(현지시간) 2017년부터 30억달러(약 4000억원) 이상의 암호화폐를 세탁하는 믹싱(mixing) 서비스를 제공해 온 칩믹서(ChipMixer)를 국제 공조를 통해 단속했다고 발표했다.법무부는 독일 연방당국과 함께 칩믹서의 도메인과 서버 등은 물론 4600만 달러(약 607억원) 이상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미국과 독일 정부가 공조를 통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을 비롯한 범죄집단들이 훔친 암호화폐를 추적할 수 없도록 세탁해 온 ‘암호화폐 믹서 기업’을 단속했다.미 법무부는 15일(현지시간) 2017년부터 30억달러(약 4000억원) 이상의 암호화폐를 세탁하는 믹싱(mixing) 서비스를 제공해 온 칩믹서(ChipMixer)를 국제 공조를 통해 단속했다고 발표했다.법무부는 독일 연방당국과 함께 칩믹서의 도메인과 서버 등은 물론 4600만 달러(약 607억원) 이상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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