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거래소 재운영 가능성 시사… “7월 계획안 법원 제출 예정”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FTX가 거래소 재운영 가능성을 시사했다.12일(현지 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이날 FTX는 변호사를 통해 내년 2분기까지 구조조정 계획을 확정하고 7월에 법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히며 2024년 중 거래소가 다시 열릴 수 있음을 알렸다.설리반 앤 크롬웰(Sullivan & Cromwell)의 앤디 디트데리히(Andy Dietderich)는 현재 진행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파산 청문회에서 “쓰레기통 불은 꺼졌다”고 말하며 FTX가 현재 73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FTX는 고객들이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FTX가 거래소 재운영 가능성을 시사했다.12일(현지 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이날 FTX는 변호사를 통해 내년 2분기까지 구조조정 계획을 확정하고 7월에 법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히며 2024년 중 거래소가 다시 열릴 수 있음을 알렸다.설리반 앤 크롬웰(Sullivan & Cromwell)의 앤디 디트데리히(Andy Dietderich)는 현재 진행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파산 청문회에서 “쓰레기통 불은 꺼졌다”고 말하며 FTX가 현재 73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FTX는 고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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