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홍콩에 거주하는 55세 여성이 온라인 암호화폐 투자 사기의 피해자가 되어 700만 홍콩달러(약 11억 7800만 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올해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촉하여 이후 다른 메신저 앱 채팅으로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기범은 낯선 플랫폼에 계정을 만들고 큰 수익을 약속하며 피해자에게 암호화폐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경찰은 “피해자는 수만 달러의 수익을 보장하고 매일 2,500홍콩달러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홍콩에 거주하는 55세 여성이 온라인 암호화폐 투자 사기의 피해자가 되어 700만 홍콩달러(약 11억 7800만 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올해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촉하여 이후 다른 메신저 앱 채팅으로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기범은 낯선 플랫폼에 계정을 만들고 큰 수익을 약속하며 피해자에게 암호화폐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경찰은 “피해자는 수만 달러의 수익을 보장하고 매일 2,500홍콩달러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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