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세이셸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일곱 번째 보유자산 증명(PoR)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9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이번 보고서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 투명성과 신뢰라는 새로운 업계 표준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에 발맞춰 발행됐다.OKX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및 기타 자산으로 100억 달러의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일 완료된 감사에 따르면 OKX의 현재 준비금 비율은 비트코인(BTC) 103%, 이더리움(ETH) 103%, 테더(US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세이셸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일곱 번째 보유자산 증명(PoR)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9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이번 보고서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 투명성과 신뢰라는 새로운 업계 표준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에 발맞춰 발행됐다.OKX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및 기타 자산으로 100억 달러의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일 완료된 감사에 따르면 OKX의 현재 준비금 비율은 비트코인(BTC) 103%, 이더리움(ETH) 103%, 테더(US
블록체인투데이 – 전체기사
[#item_link]
[#item_defaul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