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SEC와 법정 다툼’ 바이낸스US, 전직 SEC 관리 법무팀으로 고용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US(Binance.US)가 미등록 증권 거래소 운영 혐의를 방어하기 위해 전직 증권거래위원회(SEC) 집행 공무원을 법무팀의 일원으로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바이낸스US가 국제 로펌 밀뱅크(Milbank LLP)와 함께 전 SEC 집행 공동 책임자 조지 카넬로스(George Canellos)와 다른 변호사 세 명을 고용했다고 보도했다. 카넬로스는 4년 이상 여러 지도자 직책을 역임한 후 2014년에 SEC를 떠났다.전 SEC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US(Binance.US)가 미등록 증권 거래소 운영 혐의를 방어하기 위해 전직 증권거래위원회(SEC) 집행 공무원을 법무팀의 일원으로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바이낸스US가 국제 로펌 밀뱅크(Milbank LLP)와 함께 전 SEC 집행 공동 책임자 조지 카넬로스(George Canellos)와 다른 변호사 세 명을 고용했다고 보도했다. 카넬로스는 4년 이상 여러 지도자 직책을 역임한 후 2014년에 SEC를 떠났다.전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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