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C, USDT제압… CEX서 가장 유동성 높은 스테이블코인 됐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중앙화된 거래소(CEX)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스테이블코인은 USD코인(USD Coin, USDC)이며, 약 3,800만 건의 입찰로 자산의 가격 편차가 0.1%도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카이코(Kaiko)의 분석에 따르면 USDC의 유동성에 이어 테더(USDT), 바이낸스 USD(BUSD), 트루 USD(TUSD), 다이(DAI)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카이코가 집계한 데이터에는 USDC를 기본 자산으로 사용하는 모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중앙화된 거래소(CEX)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스테이블코인은 USD코인(USD Coin, USDC)이며, 약 3,800만 건의 입찰로 자산의 가격 편차가 0.1%도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카이코(Kaiko)의 분석에 따르면 USDC의 유동성에 이어 테더(USDT), 바이낸스 USD(BUSD), 트루 USD(TUSD), 다이(DAI)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카이코가 집계한 데이터에는 USDC를 기본 자산으로 사용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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