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여권, 대행업체에서 받아… 위조됐다는 사실 몰랐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코스타리카 여권이 위조된 것인지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18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권 대표는 싱가포르의 한 대행업체에서 여권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 여권이 위조된 것인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의 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권 대표는 “친구의 추천으로 싱가포르의 한 에이전시를 통해 체포 당시 소지하던 코스타리카 여권을 받았다”며 “코스타리카 여권으로 세계 곳곳을 다녔다. 위조 여권이라고 의심했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코스타리카 여권이 위조된 것인지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18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권 대표는 싱가포르의 한 대행업체에서 여권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 여권이 위조된 것인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의 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권 대표는 “친구의 추천으로 싱가포르의 한 에이전시를 통해 체포 당시 소지하던 코스타리카 여권을 받았다”며 “코스타리카 여권으로 세계 곳곳을 다녔다. 위조 여권이라고 의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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