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였던 톤(TON)이 온체인(블록체인 상) 암호화 메시지 기능을 출시했다. TON 사용자들도 텔레그램 사용자처럼 보안을 유지하며 개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TON은 본래 텔레그램 메시징 앱 팀이 개발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였다. 하지만 텔레그램은 지난 2020년 7월 프로젝트를 포기하며 그간 개발한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이에 개발자들이 모여 TON 재단을 구축하고,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재단 측은 “톤은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보다 더 나은 확장성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였던 톤(TON)이 온체인(블록체인 상) 암호화 메시지 기능을 출시했다. TON 사용자들도 텔레그램 사용자처럼 보안을 유지하며 개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TON은 본래 텔레그램 메시징 앱 팀이 개발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였다. 하지만 텔레그램은 지난 2020년 7월 프로젝트를 포기하며 그간 개발한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이에 개발자들이 모여 TON 재단을 구축하고,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재단 측은 “톤은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보다 더 나은 확장성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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