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글로벌 주식과 암호화폐의 광범위한 급등이 탈중앙화 금융 시장의 대표 플랫폼인 유니스왑(Uniswap)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16일(현지 시각)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Coinbase)의 주가는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 신청에 힘입어 연초 이후 213% 이상 급등했지만, 탈중앙 금융 거래소인 유니스왑의 시가총액은 전혀 변동이 없었다. 유니스왑의 시가총액은 올해 내내 약 40억 달러로 유지되고 있다. 반면 코인베이스의 시가총액은 연초 70억 달러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글로벌 주식과 암호화폐의 광범위한 급등이 탈중앙화 금융 시장의 대표 플랫폼인 유니스왑(Uniswap)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16일(현지 시각)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Coinbase)의 주가는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 신청에 힘입어 연초 이후 213% 이상 급등했지만, 탈중앙 금융 거래소인 유니스왑의 시가총액은 전혀 변동이 없었다. 유니스왑의 시가총액은 올해 내내 약 40억 달러로 유지되고 있다. 반면 코인베이스의 시가총액은 연초 7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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