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유타주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기업 ‘디지털 라이센싱'(Digital Licensing Inc)에 임시 자산 동결 조치를 내렸다.3일(현지 시각) SEC는 ‘DEBT 박스’로 운영되고 있던 디지털 라이센싱이 5,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를 계획했다며 회사에 임시 자산 동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또한 회사의 고유 경영진과 범죄에 연루된 관계자도 집행 조치에 포함되었다.SEC는 회사가 2021년 3월부터 ‘노드 라이선스’라고 부르는 미등록 증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유타주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기업 ‘디지털 라이센싱'(Digital Licensing Inc)에 임시 자산 동결 조치를 내렸다.3일(현지 시각) SEC는 ‘DEBT 박스’로 운영되고 있던 디지털 라이센싱이 5,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를 계획했다며 회사에 임시 자산 동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또한 회사의 고유 경영진과 범죄에 연루된 관계자도 집행 조치에 포함되었다.SEC는 회사가 2021년 3월부터 ‘노드 라이선스’라고 부르는 미등록 증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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