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렉스, 美SEC와 2400만 달러 벌금에 합의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비트렉스(Bittrex)와 공동 설립자이자 전 CEO인 윌리엄 시하라(William Shihara)와 미등록 거래소 운영 혐의에 대한 합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1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이날 공지를 통해 “비트렉스와 비트렉스 글로벌이 연방 규제 당국과의 법적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환수금 1,440만 달러, 판결 전 이자 400만 달러, 민사 벌금 56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는 아직 법원의 승인을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비트렉스(Bittrex)와 공동 설립자이자 전 CEO인 윌리엄 시하라(William Shihara)와 미등록 거래소 운영 혐의에 대한 합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1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이날 공지를 통해 “비트렉스와 비트렉스 글로벌이 연방 규제 당국과의 법적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환수금 1,440만 달러, 판결 전 이자 400만 달러, 민사 벌금 56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는 아직 법원의 승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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