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당국도 월드코인 조사 개시… “보안 규정 확인해야”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코인(Worldcoin)이 프라이버시 문제로 여러 국가들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당국도 월드코인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1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공공정보접근청(AAIP)은 월드코인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의 수집, 저장 및 사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월드코인은 지난 7월 망막 스캔을 통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것을 목표로 토큰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개인정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코인(Worldcoin)이 프라이버시 문제로 여러 국가들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당국도 월드코인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1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공공정보접근청(AAIP)은 월드코인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의 수집, 저장 및 사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월드코인은 지난 7월 망막 스캔을 통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것을 목표로 토큰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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