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이 17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강세 전망이 제기됐다.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글로벌 M2 통화공급량이 사상 최고치인 55조 48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유동성 흐름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미국 달러 가치 하락(DXY 10.8%↓)까지 겹치며 비트코인에 유리한 매크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M2는 미국, 유로존, 일본, 영국, 캐나다의 현금·예금·단기자산 등 광의통화를 기준으로 측정되며, 시장의 실제 유동성을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이 17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강세 전망이 제기됐다.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글로벌 M2 통화공급량이 사상 최고치인 55조 48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유동성 흐름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미국 달러 가치 하락(DXY 10.8%↓)까지 겹치며 비트코인에 유리한 매크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M2는 미국, 유로존, 일본, 영국, 캐나다의 현금·예금·단기자산 등 광의통화를 기준으로 측정되며, 시장의 실제 유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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